간식을 더욱 간식답게, 365일 달콤하게 즐기는
<미니꿀고구마 출시>
오랜 기간 전 국민이 사랑하는 간식을 말한다면 영양이 가득한 고구마일 것이다.
그러나 보관상태, 수확 시기 등등의 문제로 인하여 기대하던 맛에 못 미칠 때가 있는데 이런
아쉬운 기억들을 더듬고 고민한 끝에 2021년 12월 4계절 내내 변함없이 맛있는 색다른 고구마 간식을 만들었다.
기존 제품들 과는 다른 방식으로 부드러운 고구마 페이스트에 앙금을 넣어 조화롭게 구성하였다.
간식을 더욱 간식답게 준비한 "미니 꿀 고구마"는 처음 보는 사람들은 고구마라는 생각을 못 할 동글동글한 외형과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플레인, 통단팥, 크림치즈 이렇게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제품 출시 후 '갓 이가 올라온 15개월 아기 간식', '사무실 간식' 등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맛있게 먹는다는 리뷰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조화로운 식품을 위하여 한 채권은 연구할 것이다.